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수원 삼성 블루윙즈/사건사고 (문단 편집) === [[차두리]]에게 바나나 투척 === 25초와 27초 사이에 차두리를 향해 바나나가 날아오고 이에 대해 [[최용수]] 감독이 격렬하게 항의하는 모습을 아래 영상에서 볼 수 있다. [youtube(vyk3meqBQMI)] 2015년 9월 18일 슈퍼매치에서 전반 막판, [[FC 서울]]의 [[차두리]]가 3대0을 만드는 골을 넣고 환호하던 중 W석에서 바나나가 날아들어왔다. 그 동안 [[차두리]] 선수는 [[차범근|아버지]]가 수원의 감독인데 아들이 라이벌팀에서 뛴다고 일부 수원팬들로부터 갖은 비난을 들어왔다. 때문에 골을 넣고 일시적으로 수원 팬들이 침묵 상태에 이르자 '예전에 하던 욕설들 다 어디 갔느냐'는 의미의 세러모니를 하게 된다.[[http://sports.news.naver.com/general/news/read.nhn?oid=468&aid=0000052063|쐐기골 차두리가 밝힌 '안 들린다 세리머니' 의미는…기사]] [[파일:차두리귀세러모니.jpg]] 수원팬 입장에서 수원 삼성 블루윙즈는 차 선수의 아버지이자 한국축구의 대표적 레전드인 [[차범근]]이 감독으로 있던 팀이고 때마침 그 날 수원팬들의 퍼포먼스 통천에 차범근 감독 얼굴을 그려넣기도 하여, 지나친 도발성 세러모니에 대한 당연한 반응이라고 쉴드 치기도 하였다. 하지만 차 감독이 퇴진과정에서 아래와 같이 수원팬들로부터 수모를 당하고 안 좋게 물러났기 때문에 차두리 선수가 수원 팬들에게 무조건 좋은 감정만을 기대하는 것은 애초에 무리다. 또한 위에 서술한 바와 같이 [[FC 서울]]에 입단했다는 이유만으로 먼저 욕설과 패드립을 시작한 것은 프렌테 트리콜로들인 것은 분명한 사실이다. 더구나 그 논리대로면 본인들은 그 레전드 차범근 감독의 아들에게 모욕을 줬다는 말이 된다. [[파일:수원삼성팬-차범근감독퇴진능욕.jpg ]] 덧붙여 차두리 선수가 '그 동안 해 왔던 욕설들 지금은 안 들린다'는 의미의 세러모니를 하자 첨부된 사진과 같이 욕설도 모자라 바나나까지 투척을 하였고 경기 이후에도 차두리 선수의 인스타 그리고 차두리 선수와 친한 [[배성재]] 아나운서가 개인 SNS인 [[인스타그램]]에 차두리 선수 사진을 올렸다는 이유만으로 역시 욕설과 패드립 댓글들을 달며 전체 수원팬들의 얼굴에 먹칠하였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